BRAND STORY

생명, 나눔, 순환의 생산공동체

안녕하세요 콩세알입니다.

옛날 우리 조상들은 콩을 심을 때 세 알씩 심었다고 합니다. 한 알은 벌레나 새가 먹기 위해 , 한 알은 이웃과 나눠 먹기 위해, 마지막 한 알은 심은 자신이 먹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이처럼 콩세알은 공생과 나눔과 자립의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사회적 기업 ‘콩세알’은 씨앗을 심는 농부의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 작은 씨앗 안에 잠재되어 있는 커다란 희망을 봅니다. 한 알은 더불어 사는 모두에게 서로를 살리는 생명으로, 또 한 알은 기쁨이 넘쳐흐르는 나눔으로, 나머지 한 알은 어우러져 지속되는 순환으로 열매 맺게 되기를 소망하며 씨앗 심는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농업회사법인 (주)콩세알
콩세알 대표이사

" 콩세알 가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여러 사람이 함께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

농업회사법인 (주)콩세알
대표 서정훈

생명 나눔 순환이라는 콩세알 가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여러 사람들이 함께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친환경농법으로 농사를 짓는 사람들 그 농산물을 가공하여 두부 콩나물 장 묵 김치 등을 만드는 사람들 그 농산물과 가공품을 조리하여 음식을 만드는 사람들 그 농산물과 가공품과 음식을 필요한 곳에 나누어 주는 사람들 이러한 여러 일들을 체험하고자 방문하는 이들을 돕고 안내하는 사람들 이러한 일들을 지지하고 응원하여 제품을 구매하고 후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취약계층을 고용하여 일하기에 노동부에서 ‘사회적기업’ 으로 인증을 내어 주었습니다.
강화군에서도 일자리 알선, 무료급식지원 등 여러 모양으로 도우며 함께하고 있습니다.
주식회사 새롬식품, 도서출판 나이테, 포도에셋 등 연계되어 함께하는 기업들이 있습니다.
생활협동조합, 생태유아공동체, 강화도환경농업농민회, 강화노인복지센터 등 이웃단체에서 이 일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씨앗이 금방 열매로 나타나지 않습니다.여러 손길들이 물을 주고 김을 매며 돌보고 수고해야 합니다.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얼굴에 맺힌 땀방울에서 생명, 나눔, 순환이라는 희망의 열매를 봅니다.

CI

자연과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에 정성을 더하였습니다.

바르게 알아야 바르게 먹는다.
콩세알은 나누는 마음으로 농부들이 직접 만들었습니다.
우리아이들의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콩세알에서 바르고 정직한 먹거리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Before

  • 나눔

    농촌의 사회적 과제를 자발적이고 공동체적으로 해결.

    생명

    농촌에 맞는 새로운 일자리의 창출을 통한 농촌 재생.

    순환

    친환경농업 견인과 도, 농교류 활동을 통한 신활력 공급.

After

  • 파랑새와 콩세알

    콩세알

    커다란 희망을 담아 키운 농부들의 생명, 나눔, 순환이라는 희망의 열매.

    파랑새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고 나눔으로 하나되는 사회가 될때,
    경제가 살아나고 웃음이 끊이지 않는 밝은 사회가 될것이라 믿고있는 콩세알의 희망이자 목표.